[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승용·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 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의 경우 보급물량의 10%인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지원금액은 승용차량 1대당 3310만원, 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 정액으로 지원한다. 수소승용차는 가솔린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진주시는 2021년부터 보급하여 2025년까지 261대를 보급했다. 또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를 작년 시내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고상버스도 확대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수소고상버스 지원 확대을 위해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호탄동과 판문동에서 수소충전소를 2개소 운영 중이며, 문산휴게소 및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가 충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6일‘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정·육상부의 신규선수와 감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영입한 8명(조정부 3명, 육상부 5명)의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선수들은 앞으로 진주시를 대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진주시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991년 창단된 ‘조정부’와 2019년에 창단된 ‘육상부’로 구성돼 있다. 조정부는 지난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고, 육상부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선수 임용은 진주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청원경찰의 근무기강 확립과 직무윤리 강화를 위한 ‘2026 청원경찰 복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의 청원경찰과 사용부서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경찰의 기본적인 복무 자세를 재정립하고,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무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법령과 복무규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원경찰의 법적 지위와 역할 이해 ▲청원경찰의 복무 및 의무사항 확인 ▲청원경찰의 근무 요령 및 준수사항 ▲복무위반 주요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원경찰은 진주시의 얼굴이자 최일선의 안전요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복무 교육을 통해 청원경찰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규정을 준수하는 근무 문화를 정착시켜 복무 위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청원경찰의 전문성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의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2개 서비스사업이 시행되며 ▲아동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서비스 ▲성인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서비스 ▲노인·장애인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인원은 60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5일 ‘제1기 진주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돌봄 관련기관, 복지시설 등 돌봄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진주시 통합 돌봄정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협의체의 운영 방식은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통합지원 시책에 대해 전문 분야별로 자문 역할을 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돌봄 인프라 지원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한다. 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순회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K-문화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실크등(燈)’이 올해에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北美) 지역에서도 전시되면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재외문화원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를 오는 2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오타와·LA 전시에는 1000여 개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오색찬란한 ‘진주실크등’과 실크 한복 등이 전시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리고 있다. 또한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구성돼 현지 관람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LA 전시는 ‘2020 궁중문화축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등에서 진주실크등을 전시해 호평을 받은 유관숙 감독이 총괄 전시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과 연계한 '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보조금 90억 원 등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920㎡, 연면적 1090.5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건립돼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숙박시설은 2~3인실 5호실과 4~5인실 3호실 등 모두 8호실로 구성된다. 한옥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조성하고 15일부터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별별하모놀이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미세먼지와 날씨 등의 환경적인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이다. 이 놀이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은 우주항공 도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설치됐다. 이용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특히 이용 요금은 영유아 1명에 2000원(동반 보호자 무료, 최대 1명 입장 가능)으로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다자녀 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올해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진주시는 15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사)진주목문화사랑방’과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김상수 (사)진주목문화사랑방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전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특별전은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주최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올해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에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알려진 ‘촉석루’와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故 조영제 화백’의 유화작품을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등 5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진주 촉석루 특별전'을 개최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