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120자원봉사회(회장 박승진)는 생초면 신연마을에서 2026년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등 생활불편 사항 80건 등을 처리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년 1회 이상 지역의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연말까지 1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120자원봉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120자원봉사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임원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120자원봉사회 지영기 부회장은 “앞으로도 120자원봉사 활동분야 다양화 및 전문기술을 습득한 회원을 발굴·확보하여 봉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더욱더 농촌마을을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봉사활동이 군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예산규모 약 3억원으로 5등급 86대, 4등급 63대, 건설기계 22대, 총 170여대를 지원한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며, 5등급은 모든 연료, 4등급 차량은 경유만 지원되며,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도 또한 지원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해,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산청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청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방위 추진방향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비상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육군제2작전사령부에서 예비군 육성과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써온 산청군, 산청군의회, 안전총괄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에 귀 기울여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지역 먹거리 플랫폼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공급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산청군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공공급식 공급 대상을 경남간호고와 산청군청 구내식당을 새로 포함해 총 26개소로 늘리고, 1,859명(3,685식)에서 2,325명(4,033식)으로 공급 규모도 늘어난다. 또한 참여 농가와 품목을 추가 선정해 총 27개 농가, 46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산청중·산청고·간디고·지리산고·경남간호고 등 5개교는 기숙학교로 1일 3식 운영이 이뤄져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울러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직접 수행한다.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90명을 대상으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교와 기관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이 기존 18개에서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사회재난 사망 등이 보장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성폭력 범죄 △한랭질환 진단비 △화상 수술비 등 6개 항목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 사각지대를 없앴다. 아울러 별도 시행 중인 ‘자전거 전용 보험’으로 자전거 사고 사망 위로금부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까지 최대 3,000만원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내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여성단체가 추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리더 워크숍,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지난해 산불·수해 등 각종 봉사활동, 성금 기탁 다으 주요 활동사업의 성과 및 결산보고와 여성단체의 화합과 협의회 활동 확대를 위한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여성권익 증진과 단체 발전에 기여하고 이임한 3개 단위단체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이뤄졌다. 양영숙 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2026년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 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라며 “산청군 여성단체의 발전과 행복한 산청 만들기에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전지훈련과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축구·씨름·테니스 등 전지훈련팀이 산청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숙박·식당·편의점 등 생활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산청군이 스포츠를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연속 개최와 지속 유치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후와 자연환경, 훈련 인프라, 체류 여건을 묶어 전지훈련–대회유치–관광·치유–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연·기후·접근성, 그리고 “훈련하기 가장 좋은 곳, 산청” 전지훈련지로서 산청군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운동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이다. 겨울철에는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경호강과 맑은 계곡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야외 훈련을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기후적 이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위험지역 주민 기생충질환 조사사업’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1순위로 신등면·생비량면·단성면·신안면을 정해 우선 조사하며, 우선순위 외 지역도 간디스토마 등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관할 면사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대변통을 받아 밤알 크기 변을 수집한 후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 검체 수거는 4월까지 실시 예정으로, 감염자아게는 무료 투약과 복약지도 등 제공 후 3개월 후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간디스토마 감염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담관암과의 관련성에 근거해 인체 발암성(Group 1)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간디스토마 감염은 정기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생충질환 예방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월 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농산물 꾸러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 이번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