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30일 관내 영농부산물 파쇄단 근무지와 산림재난대응단 근무 현장을 방문,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연접지 주변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근무 환경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창원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으며, 창원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관리 등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더욱 철저히 임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감시 사각지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시는 2026년 1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늘 '부산광역시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부산시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체계적 추진과 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제개발협력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글로벌도시재단을 중심으로 공무원 초청 연수, 재난구호, 국제협력, 청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ODA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베트남, 케냐, 르완다, 파라과이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기술협력 사업과 함께, 부산 지역 기업·대학·NGO가 참여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기존 조례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및 위탁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부족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이 30일 행정자치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질의를 통해 위탁가정 아동 돌봄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도화를 이끌 것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부산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의2는 가족 돌봄을 위한 특별휴가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위탁가정 아동을 돌보는 경우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정위탁세대 역시 실질적인 가족 돌봄의 책임을 지고 있는 만큼,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부모의 양육 공백을 대신 메우는 위탁부모의 역할은 단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성장과 정서 안정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족 기능”이라며 “공공부문부터 이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현황에 따르면, 부산에는 16개 구·군 기준 369세대 437명의 가정위탁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장기 위탁과 친인척·일반위탁 형태로 보호를 받고 있어, 위탁가정이 지역사회 아동 보호 체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테니스협회는 28일 합천군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나상회 합천군 테니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여성 테니스 인프라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합천군 테니스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은퇴 이후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남도실버봉사단은 60세 이상 은퇴자가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함안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은퇴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 역량 강화 교육, 평가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실버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많은 은퇴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함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기간 중 8일)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전국 유소년 축구 보은 동계 스토브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1·2차로 나눠 9세 이하, 10세 이하, 11세 이하, 12세 이하 부문별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는 서울 중랑축구단, 파주 오엘FC, 여주 SD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 팀, 9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연습경기 중심의 실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3,000여 명이 보은군을 방문하면서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보은군이 보유한 축구 전용 구장과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팀별 훈련과 연습경기를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 개개인의 기량 점검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